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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승자박..
간만에 학구열에 불타올랐다가..
숙제라는 것의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다.

이 나이에 매주 숙제와 미션을 꼬박꼬박 받다보니
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.

그러니까 난 output이 아니라 input을 하려고 학교에 왔건만..
자꾸 output을 내놓으라하네...

좀 이것저것 머리에 집어넣고 싶은데
자꾸 내놓으라고 하니..지겹다
이젠 진짜 영감이고 뭐고 다 바닥난 느낌이라고...

누굴 탓하겠어 -_-;;

한학기만에 관둘것인가.. 무사히 졸업할 것인가
두구두구둥...
트랙백 | 댓글 (1) | day is long | 2008/05/27 1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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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노   2008/05/29 05:41   (reply delete)
으으.... 새삼느끼게 해주는 글...
학교보다는 회사가 더 좋아...!!!!
회사는 배우면서 돈 받는 곳.
학교는 자습하고 돈 내는 곳.
"대한민국 대학교.... 족구하라그래~"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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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호 새집이다!!